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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수영 초보 탈출 시리즈 Part 4
수영장 와서 민망했던 순간, 저만 그런 줄 알았죠
"다들 멀쩡하게 잘하던데… 나만 이상한 거야?"
처음 수영장에 갔을 때 주눅들고 민망했던 기억, 누구나 있습니다.✔ 수모 안 써서 제지당함
✔ 다른 사람 레인에 들어갔다가 눈치 받음
✔ 샤워실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
✔ 물 먹고 기침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당황...이제 막 시작한 초보 수영러일수록
기술보다 먼저 '예절'과 '준비'가 중요합니다.
1. 초보 수영러들이 자주 하는 수영장 실수 5가지
1) 수모 미착용 or 부적절한 복장
→ 수모는 필수입니다. 실리콘 or 메시로 준비하세요.
→ 수영복은 일반 스포츠복 × / 전용 수영복 착용해야 입수 가능2) 레인 구분 없이 들어감
→ 속도에 따라 ‘자유형/완영/초급’ 레인이 나뉨
→ 초보라면 ‘연습 레인’ 또는 ‘비혼합’ 라인 선택이 안전3) 샤워 불량 or 바디클렌저 사용
→ 입수 전 반드시 샤워 (비누 X, 물샤워만)
→ 수영장 물을 오염시키는 행동으로 큰 민폐4) 자유형 도중 갑자기 멈춤
→ 갑자기 멈추면 뒤에서 오는 사람과 부딪힐 수 있음
→ 가능하면 벽 끝까지 완영 or 벽 붙어 쉬기5) 장비 널부러뜨리기 / 지나친 킥 소리
→ 킥보드·풀부이·패들 등 깔끔하게 정리
→ 킥은 강하게 차는 게 아닌 조용하게 미는 기술2. 수영장 입장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물
- 실리콘 수모
- 수영 전용 고글
- 방수 파우치 (스마트폰/귀중품)
- 샤워 후용 개인 수건 + 슬리퍼
- 지퍼백 or 장비 보관 그물망
👉 [초보 수영러용 수영장 준비물 체크리스트 보기]
3. 민망한 상황을 줄이는 실전 행동 팁
- 모르면 레인 옆에 서서 관찰 후 입수하기
- 사용한 킥보드, 풀부이는 제자리 정리
- 잠깐 쉴 땐 레인 벽 끝에 몸 붙이기 (중앙 금지)
- 기침·코 풀 땐 물 밖에서 하기
- 마주오는 사람 있으면 오른쪽으로 살짝 피하기
✔ 이 5가지만 기억하면 수영장에선 절대 민폐 아님!
4. 이런 실수, 다들 한 번씩은 겪습니다
수영 초보일수록 기술보다 ‘공간에 적응’하는 게 먼저입니다.
실수해도 괜찮아요.
대부분의 수영러는 그 과정을 이미 겪었고,
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.이제, 물에 뜰 수 있고
숨도 쉬고
25m 완영도 하고
기본 매너까지 익혔다면...당신은 더 이상 초보 수영러가 아닙니다.
다음은 속도, 자세, 리듬을 다듬을 차례입니다.📌 전체 시리즈 다시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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