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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Part 3. 걷기도 불편했는데, 물속에선 통증 없이 움직였습니다
“계단을 오를 때마다 무릎이 찌릿했어요.”
“물리치료도 받았지만,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했죠.”
그런데, 수영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졌습니다.
통증이 줄고, 다리가 가벼워졌고,
무엇보다 ‘움직일 수 있다’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수영은 무릎에 부담을 줄이지 않으면서도
근육을 단련해 주는 최고의 재활 운동입니다.
지금부터 무릎 통증에 효과적인 실전 수영 루틴 4가지를 소개합니다.
루틴 1. 킥보드 자유형 발차기 루틴
목표: 무릎 고정 감각 + 엉덩이 & 허벅지 자극
- 킥보드를 양손으로 잡고, 시선은 바닥을 향하게 유지
- 발차기는 작고 일정하게, 무릎은 거의 구부리지 않도록 유지
- 25m × 3세트 (중간 쉬어가기 30초)
💡 TIP: 킥의 크기보다 리듬과 호흡의 일치가 중요합니다.
힘을 주지 말고, 물을 툭툭 두드리는 느낌으로!루틴 2. 배영 발차기 루틴
목표: 관절 부담 없이 전신 근육 깨우기 + 균형감각 향상
- 등은 물에 맡기고 양손은 편하게 가슴 위 or 허벅지 옆
- 시선은 천장을 보고, 복부에 힘을 주며 몸을 뻣뻣하게 유지
- 무릎 고정, 발끝만 사용해 톡톡 튕기듯 차기
- 25m × 3세트 (자유형과 번갈아 진행하면 더 효과적)
💡 TIP: 처음에는 발차기보다 떠 있는 연습에 집중하세요.
물 위에서 안정적으로 뜨는 감각이 재활의 출발점입니다.루틴 3. 정적 발끝 뻗기 루틴
목표: 무릎 안정화 + 근육 스트레칭 + 유연성 회복
- 수영장 벽을 가볍게 잡고, 한쪽 다리를 쭉 펴서 15초 유지
-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게 의식적으로 정렬 유지
- 좌우 각각 3회씩 반복
💡 TIP: 이 루틴은 단순하지만, 무릎이 제 위치에 있도록 잡아주는 감각을 익히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.
자세가 익숙해지면 두 다리를 동시에 뻗고 유지하는 동작도 도전해 보세요.루틴 4. 수중 걷기 루틴 (깊은 쪽 활용 시)
목표: 지면 충격 없이 체중 이동 훈련 + 관절 주위 안정화
- 수영장 얕은 구간에서 물의 부력에 기대 걷기
- 보폭을 너무 넓게 하지 않고, 가볍게 걷듯이 이동
- 팔을 가볍게 흔들며 균형 맞추기
- 10m × 왕복 2~3회
💡 TIP: 러닝 대신 수중 워킹을 습관화하면,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
유산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. 무릎 재활 후반기 훈련으로 딱 좋습니다.🎯 루틴 구성 팁 (총 25분 예시)
- 킥보드 자유형 발차기 10분
- 배영 킥 or 떠 있기 루틴 7분
- 발끝 뻗기 + 수중 걷기 혼합 5분
- 마지막 3분은 스트레칭 + 정리 운동
< 📌 다음 편 예고
👉 [Part 4. 수영장에서 실수하지 않는 법 – 무릎 통증자 주의사항 총정리]
→ 수영장에서는 어떤 실수를 하면 안 될까요?
→ 장비 선택, 루틴 속도, 자세 등 놓치기 쉬운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.'수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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